두 에이스의 맞대결

admin | 2006-06-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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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연세대 단 한명만을 남기고 두 에이스가 맞붙었다.
연세대는 상승세를 타고 있고, 서울대는 지난 대회서 대 역전극의 주인공 포청천 이정섭 선수.
에이스 답게 막상막하의 공격을 펼치던 중 이정섭 선수의 의도하지 않은 눈찌르기로 경기가 중단되어 아쉬운 승패로 결정을 지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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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팬
이정섭 선수 지난경기 보고 이번 경기 무척 기대했는데 안타깝습니다.
푸르나
진짜 아까운 경기..멋진 승부 볼 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