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라 TK묵

admin | 2006-07-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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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의 8강 진출은 내가 책임진다.

TKB원년 네명의 선수를 집어던진 후 홀연히 군입대로 사라진 성대명륜의 덩어리 이의환선수. 성대의 승리를 위해 휴가를 받아 배틀장을 찾았지만...출전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강력한 포스만을....
다무팀과의 시합에 다시한번 휴가를 받아 출전하겠다는 이의환선수. 다무의 TK묵과의 한판 대결이 과연 성사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

택맨
헉 결국 볼 수 없는 건가요? 다무가 3패라 이번 배틀에서는 볼 수가 없겟네요. 아쉬워요. 진짜 보고 싶은 시합이였는데..ㅋㅋ 내년에는 볼 수 있겠쪄?

飛流
ㅇㅅㅇ 배틀이 연기되어서 의환님은 외박만 공으로 날려먹으셨다는;; ㅋㅋㅋ

배틀러브
아쉬워요
TK묵과의 한판 기대했는데
배틀이 연기되면서 두분의 대결도 무산된건가요?

미르
으하핫 의환아~~~멋져~ㅎ

ㄹㄹ
의환오빠!!!ㅋㅋ

으하하
기대되네요 TK묵 선수와 이의환선수가 붙으면 괴수대혈전쯤 되지 않을까요?

kintakunte
그가 등장한 순간 우린 알 수 있었다.. 승리의 포효, 판을 뒤흔드리라!!

택사마
ㅋㅋ 진짜 기대되네요..두분이 꼭 한판 겨뤄보셨으면...포스 장난 아님..

飛流
선봉으로 나오셔요...묵이도 선봉으로 내보내겠습니다...프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