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하는 양관호

admin | 2006-07-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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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마지막 주자 양관호 선수
노원구 소병수 선수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경고승을 얻어냈다.
윤홍덕 선수와 순서를 바꿔 출전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테리어^^*
투지의 선수~^^ 양관호 선수!!! 홧팅!!! 멋져요^^

아자아자빠샤샤샤
진짜 치열하게 하더군요. 한번도 물러섬이 없이...그 투지에 박수 보냅니다. 용인대 아자. 양관호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