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흐믓한 황인무 선생님

admin | 2006-07-1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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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완전 자유인
시연도 젊은 대학생에게, 주심도 김재광 선생님께.
하루 자유를 만끽하련다

도령
"놀고먹다"라는 표현은 너무...노골적인듯 ^^;;;
나름대로 시연단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심.

택견좋아
황인무 선생님 얼굴이 왠지 초췌해보임.. 시연하고 주심보실 때 모습이 훨씬 힘차고 멋있으삼^^

경기대 용이
너무 좋아하신다...;; 쿡쿡

풍류인
결국, 놀고 먹겠다는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