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admin | 2006-07-3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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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포스 182, 90킬로 김수부 선수.
동두천 빅브라더 김정현 선수 180, 108킬로.
두 강한 포스가가 맞붙었다.
동두천 빅브라더스 김정현 선수를 맞아 공격을 시도해 보지만 오히려 김정현 선수에게 힘으로 밀려 넘어진다.  물럿거라로 승부로 연결짓지는 못했지만 힘의대결선 무서운 10대의 판정승.

마지막 사진에서 김수부 선수 본인도 못 믿겨진다는 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