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2

admin | 2006-07-3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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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무 TK묵의 혈전.
지난 배틀 어이없게 져서(?) 우리를 즐겁게 해줫던 TK묵.
오늘은 좀 더 과격한 이벤트를 준비한 것인가? 시합도중 코피를 흘리고 만 TK묵.
물론 상대선수의 공격에 의해 난 코피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중을 즐겁게 할 의도로 벌인 자작극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ㅋㅋㅋ.
늘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TK묵. 2006 TKB의 최고 인기스타임이 확실하다.

택견좋아
왜 그렇게 웃긴지? 이날도 역시 배꼽잡고 웃었습니다..즐겁게 해주셔서 항상 다무팀에게 감사^^ 힘내세요~~~

ㄴㄴ슈렉말고
포켓몬스터의 거북왕 닮았네요

TK묵
네................-┏ㅋㅋ

슈렉
묵이선수 슈렉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고싶은데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