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admin | 2006-08-06 20:55
4,491 132
찜통 불볕더위 1주일째
배틀장도 여지없이 찜통이다.
얼마전 햇빛을 가리는데 이용했던 부채들.
이제 부채로의 순기능에 충실했다.
여기저기 누구나 할것없이 부채질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부채질 하신분은 잘 찾아보면 있을듯...

더위를 못참고 본부석서 물을 찾는 귀여운아이.
선수뿐 아니라 구경하는 분들을 위한 약간의 준비도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든다.

장쯔이네.

ㅋㅋ
도기현 선생님 이시네.

ㅋㅋㅋ
찾았다... 여기에도 숨어있었네

랄라라
더워도 보고 싶습니다

메렁
마져요 마져요..시원한 아이스케키라도 하나씩 돌리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