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세

admin | 2006-08-07 00:41
4,156 114
연세대 기대주로 부상한 권순원 선수를 내세워 기선을 제압하려 하지만 종로구의 김효민 선수 만만치 않은 경기 운영으로 5분내 승부를 보지 못하고 양선수 모두 무승부로 물러났다.

랄라라
그림으로 봐도 백중세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