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1위 판막음

admin | 2006-09-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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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하던 명륜 김성복 선수와 영산대 김영호 선수의 경기.
종료1분전 김성복 선수의 멋진 활개밀기 승리로 조1위가 확정되는 순간이다.
명륜 영산대 양팀 3승1패 승점10점이지만 승자승의 원칙에 따라 명륜이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