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일퇴

admin | 2006-09-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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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 김진웅 선수와 연세대 황진원 선수.
8강진출을 두고 초반 기세를 잡기위해 일진일퇴.
초반 승기는 황진원선수의 승리로 연세대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