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이다

admin | 2006-09-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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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현용 선수가 나승엽선수를 꺽자 연세대 김병구 감독은 에이스 이재준을 내보내며 정면 승부를 펼친다.  
승부는 의외로 빨리 결정났다.  이재준 선수의 8초만의 후려차기승.
장내아나운서가 6전6승의 이재준선수를 소개가 끝나기도 전에 나버린 승부.
연세대 선수 감독 모두 8강을 확정지은 듯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