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공격

admin | 2006-09-11 17:31
3,910 139
맴돌려옆발따귀
딴죽
흐뭇해하는 빈현용 선수겸감독
큰 키이기도 하지만 유난히 공격의 반경이 넓다.
오랜만에 보는 멋진 맴돌려옆발따귀 승부.
김부중선수는 전년도 9전6승1무2패의 실질적 에이스.  
8강부터의 선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