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돌풍

admin | 2006-09-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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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의 장현민 선수.  올 첫 출전이지만 고려대OB팀의 쟁쟁한 선수들 4명을 물리치며 국민대 승리를 안겨다 주었다.
올 예선 마지막 경기 판막음의 기쁨까지 얻게 되었다.

영편
4번째 사진♡

구경꾼
네시에 합시다

장현민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루씨문
그래두 멋지기만 하네요.....사실 늦게 해서 좀 춥긴 하든데....한시간만 일찍해두 좋을 듯....

고유석
해가 짧아져서 이제 촬영이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남은 경기가 더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