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들 귀가 시원했을겁니다.

admin | 2006-09-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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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을 알아듣는 외국인들도 있었겠지만, 그동안 답답했던 귀가 시원했을겁니다.
다름아닌 결련택견을 배우고 있는 Chad의 덕.  Chad가 아이까지 데리고와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로 결련택견을 짤막하게 설명해주었다.

낄낄
하얀 곰(베어 白) 감독 닮으셨습니다.

티케베를
bear bag... ^^ 저두 토욜날 나무위에서 보면서 그 생각했었는데...

우리 곰등(bear back) 감독님 닮으셨다고.... ㅋ

톱과젤리
대한민국 축구 감독 곰가방 감독을 닮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