섰다

admin | 2006-10-02 20:25
4,114 118
일진일퇴 한치의 양보도 없이 계속되는 거친 경기들.
강한 외모속에 힘찬 발질이 보는 관중들의 간담을 서늘케 만들었다는....

여배틀팬
남성보다 거칠면 거칠었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몸싸움 발길질 장난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