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 안되는데...

admin | 2006-10-0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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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무감독의 전격 스카웃?
몸풀고...
이맛이야!
청팀 난초팀으로 승부가 기울자, 출전의 기회를 놓칠 위기에 처한 김슬기양 '이게 얼마만의 기회인데' 하며 바로 즉석에서 홍팀으로 트레이드.
붉은 옷으로 갈아입고, 출전준비 완료.
팬들로서도 김슬기양의 경기를 못 보고 돌아갈 순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