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막음 그리고 아쉬운 이별

admin | 2006-10-0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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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팀으로 이적한 김슬기양의 판막음으로 2006 여성배틀은 아쉬움속에 막을 내렸다.
많은 관중들의 열광과 호응속에 치러진 2006여성배틀은 여성전사들의 뛰어난 기량과 끼로 여성배틀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경기였다.

슬기
히히.
감사합니다^-^!!

성주전수관 시합날이 손꼽아 기다려지는데요^-^?ㅋㅋ
추석 잘보내세용~

성주전수관
슬기양. 수고했어. 아자!
추석 잘 쇠고 서울가서 봐용.
그리고 다른 모든 분들께서도 추석 잘 쇠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