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성배틀

admin | 2006-10-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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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께서 직접? 부끄러워라~~
정말 즐거운 표정의 박수진 감독
어쨌든 이겼네... 황인무 감독
많은 놀라움과 웃음과 기쁨을 주었던 여성배틀.
박성우, 박수진, 황인무 감독의 표정을 담아봤습니다.

여배틀팬
택견배틀은 두뇌싸움이라고 늘 해설자께서 말씀하신다.
황인무 감독의 전략:
1. 초반 패색이 짙도록 진다.
2. 김슬기 선수가 홍팀으로 이적한다.
3. 김슬기 선수가 판막음 한다.
적중했네요 ㅋㅋ 축하합니다 황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