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수의 질주

admin | 2006-10-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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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미소짓는 표정과 느긋한 여유를 보이는 박현수.
오늘은 막강 고대 선수 3명을 잡으며, 성대명륜의 결승행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