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admin | 2006-10-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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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괴성(?)과 함께 등장하는 권현우.
오늘도 함성과 함께 등장했으나 박현수의 후려차기에 8초만에 패.
아쉬워 하는 권현우선수의 모습이 보인다.

손자
이기고 지는 것은 병가지상사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그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labyrinth
위축되는 마음을 좀 진정시켜보려고 고함치는 거였습니다..만은 ㅠ_ㅠ

현수형이 너무 잘하셔서 상대가 되지 않았군요. 어흑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