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전사

admin | 2006-10-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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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범 선수가 황신구 선수를 넘기자 성대명륜 선수들이 모여 환호하는 사이...
전사 김성복은 넘어진 황신구선수에게 위로의 손길을 내민다.
마음까지 따뜻한 전사 김성복...결승에서의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택견사랑
진짜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한 선수네요. 전사 우승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