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참가하여 비록 예선탈락하였지만, 값진 1승과 함께 TKB에 신선한 웃음을 듬뿍 안겨 준 다무팀 선수들이 이종격투기 시연을 보여주러 배틀장을 다시 찾았다. .오래만에 보는 얼굴들이 여전히 유쾌하고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