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수가 간다.

admin | 2006-11-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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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웃는 얼굴에 여유로운 모습으로 택견을 펼치는 박현수 선수.
결승전이라 긴장한 탓인지 얼굴에 웃음이 사라졌다.
박현수 선수와 배정석 선수는 1진1퇴의 공방속에 무승부.
포옹으로 서로 아쉬움을 달랜다.

은미
고생하셨어욧ㅠㅠ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