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승에 한몫 한다.

admin | 2006-11-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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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강전에서 영산대 선수 세명을 내리 잡으며 성주의 결승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운 김영현.
결승에서는 두번째 선수로 출전하여 명륜의 김근찬을 마구잽이로 넘어뜨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