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전수관 꼬마 여전사들

admin | 2006-11-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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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전수관 강호동 감독님의 두 따님인 미르와 보라의 택견시연입니다.
귀여운 두 꼬마아가씨들의 힘찬 시연에 관중들 모두가 환한 웃음으로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이크 이크 하는 소리도 우렁차게 멋진 시연을 보여준 꼬마아가씨들 감사^^

핵폭탄
아아.. 칠곡전수관은 안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