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CF 시연

admin | 2006-11-08 17:34
5,058 117
네. 우리은행입니다. 손님 대출해 드릴테니 성형수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야...돈내놔...귀여운 강도 등장.
허걱...난 얼렁 성형수술 하러 가야쥐.
돈내놓으라고 했잖아.
좋은 말 할 때 돈 내놓으시지....
에잇...내 발길질이나 받아랏
안되겠다...이 칼을 봐라. 무섭지?
내가 나설께...혜진이는 쉬어.
에잇..이것이 호패맛이다.
별 것도 아닌것들이....다음 나와.
에라 뒤에서 껴안기다..이럴때나 미인을 한번 안아봐야지.
퍽...감히 어딜 넘봐...
이번엔 네차례다. 폭탄머리도 호패맛 좀 봐라.
우리은행은 우리가 지킵니다.
우리은행 화이팅!
감사합니다.
2006택견배틀의 후원사인 우리은행에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시연단이 특별히 준비한 우리은행CF 시연.
우리은행 택견배틀만큼 많이 사랑해 주세요.

톱과젤리
!!
안다니.....
..
..
(소근)부럽다.

전북
헉... 송혜교 누난줄 알았다.ㅋㅋ 여러분도 동감하시죠1?!?

성주전수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