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시연단을 이끌고 택견배틀을 빛내준 영원한 TKB 맨 황인무.어둠속에서도 빛나는 그의 미소 속에 2006택견배틀을 떠나 보내는 아쉬움이 묻어난다. 내년에도 멋진 시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