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전 마지막 시합을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굳은 각오로 출전한 김명재 선수.하지만 경기대의 김성용에게 아쉽게 패.김명재 선수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다음에 꼭 배틀장에서 다시 뵙길 바랍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