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첫주자 다무의 김명재

admin | 2007-04-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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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합. 본때뵈기로 흥을 돋구자!
이렇게 막아 보고...
요렇게 발로도 차보고...
살짝 피해보다가...
김성용선수의 안덜미오금잽이에 걸려 그만 패.
입대전 마지막 시합을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굳은 각오로 출전한 김명재 선수.
하지만 경기대의 김성용에게 아쉽게 패.
김명재 선수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다음에 꼭 배틀장에서 다시 뵙길 바랍니다.
충성^^;;

飛流
최전방 훈련소...잘가라 명재야. 인생 별거 있냐=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