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묵...내가 왔다.

admin | 2007-04-16 22:05
3,858 127
작년, 실력보다 웃음으로 승부했다는 말을 들으며, 최고의 인기선수로 등극한 TK묵. 오늘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멋진 발차기를...헉 좀 짧았나?
맞았다. 아프다.
여전히 관중들은 즐겁고, 여자친구인 미녀조련사도 함박 웃음을...남친 맞는데 저렇게 좋아해두 되나..ㅋㅋ
결국은 이렇게 패대기.
아, 오늘도 안대는구나...
그냥 둘 수 없다. 비류님의 응징.
작년 최고의 인기스타로 등장했던 TK묵.
인기남답게 등장부터 환호가.
여전히 즐거운 시합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준 TK묵.
그가 있어 더욱 즐거운 배틀!!

꼬북
다무팀의 진짜 스타는 TK묵 님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