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우승을 노린다

admin | 2007-04-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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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외모와 날카로운 눈매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산뜻한 복장으로 등장한 영산대 팀.  이제 편안함을 느낄만큼 배틀에 익숙해졌다.
뛰어난 기량을 갖추고도 스타일과 룰의 적응으로 작년 4강에 만족해야 했던 영산대팀이 2007년엔 우승을 목표로 전력을 보강했다.

핵폭탄
저거 혹시 상투인가요??

^^
영산대너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