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의 대반격

admin | 2007-04-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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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색이 짙던 영산대, 최후의 선수 정연윤 선수가 승리의 불씨를 살렸다.
성대율전 박서진 선수와 김희성 선수를 옆발따귀와 오금잽이로 가볍게 제압하고 마지막 승부를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