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무대의 아쉬움

admin | 2007-05-07 00:46
4,103 124
첫배틀의 소감을 묻자 너무나 긴장되었다는 문한솔 선수, 쑥스러워 하면서도 담 시합엔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당한 약속을...
아톰의 별명을 가진 이일환선수
까치란 별명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패기의 고교팀을 몰고 온 경남팀의 심성현 감독. 첫출전의 소감을 묻자 많이 떨렸지만 즐거웠다고, 점점 적응해 가면서 좋은 시합 펼쳐보이겠다고.
첫 택견배틀의 참여로 설레임도 많았고 정신없이 경기를 치루다보니 어떻게 첫경기를 마쳤는지 알 수 가 없다.  아쉬움이 많지만 이 경험으로 빨리 적응해 좋은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경남팀.

이가희
택견 또다시 다니고싶다 아깝다 나 검은띠를 꼭따고 싶었는데

암사자
한솔군~~ 잘생겼어~~ 내사진들을 보고 위안을 삼아^^

문한솔
헐...ㅜㅜ 내가 저렇케생겼었나??;; 주폭두목으로나왔네...ㅜㅜ 사진쫌 잘찍어주시지!!ㅋㅋㅋ담에는 쫌잘찌거 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