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군단 연세대
admin | 2007-06-07 11:123,593 173
선수들이 대폭 바뀌면서 새로운 칼라로 다가왔다.
작년엔 실력으로 만년꼴찌 불명예를 씼겠다드니, 올해는 아마 웃음을 무기로 장착한 듯.
실력차로 지리할 수도 있었던 경기를 내내 웃음바다로 만들어 준 연세대팀.
성적과는 상관없이 앞으로 연세대팀의 시합은 인기 급상승!!!
임재영선수의 카리스마를 온몸으로 느끼실 분은 필히 일찍오셔서 앞자리 예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