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MOB

admin | 2007-06-07 17:37
3,597 136
상승세의 윤성군을 안덜미 딴죽으로 제압
김성용 선수마저
순간적으로 중심을 흐트러놓고
깔끔한 마무리로 판막음
이렇게 좋을수가~~
암사자의 장난끼
내친김에 목표는 우승이다
용인대 암사자 이건희 선수.
첫 경기서 뛰어난 기량으로 올킬을 하더니, 경기대를 맞이하여 팀에이스인 윤성군, 김성용 선수를 내리 잡으며 2연속 맨오브더배틀에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이제막입문
한번하기도 힘든 MOB를 두번씩이나~ 우와 대단하셔요

love쭈
치마입은 아가씨
용인대 ~~ 아니죠
혜진양 친구.. ~~ 맞습니다
순간 내목뒤에 있는 손이 혜진이 손인줄 알았네 허허

청랑
렬사마 팔짱테러....당하다....

배아파
제일 밑에 있는 사진의 치마입은 아가씨...누구세요? 용인대택견동아리에 저렇게 예쁜 사람이 있었다니????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