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맹활약

admin | 2007-06-13 18:18
3,793 150
힘좋기로 유명한 김지훈 선수가 서울연맹팀의 4선수를 잡으며 16배틀 MOB가 되었다.
나이가 들수록 힘에 기술까지 더해 더욱 노련해 지는 김지훈 선수이다.

풍운 수제자
불로 김지훈 선생님

지훈이형 더 어려진거 같은데^^

0
나이가 들수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좋기로 유명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바람
그래도 지훈이형 옛날하고 얼굴은 똑같다고 하던데 ㅋㅋㅋ

매덩
굉장히 맘상했다는ㅋㅋ

나이가 들수록....
우리도 이런 말을 들을 때가 왔구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