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중 타이밍이 맞지 않아. 김효조 선생의 두팔에 사뿐히 안긴 빈도령.계속 그 일이 맘에 걸리는 듯...연신 부채질이다....에이 빈도령님 그런식으로 꼭 맘을 표시하여야 되나....ㅋㅋㅋㅋ멋진 시연도 즐겁지만 실수가 있는 시연이 저희는 더욱 즐겁답니다. 심판으로, 시연단으로 맹활약중이신 빈도령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