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의 시합은 언제나....

admin | 2007-06-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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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성대명륜의 주측이었던 김성복선수.
올 해 졸업과 동시에 강동으로 팀을 옮겨 출전하였지만 강동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으로 아직까지 출전기회를 잡지 못한...아마 본선을 위해 아껴두신 듯.

여전히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김성복 선수의 시합을 빨리 보고 싶어요.

희수
맞아요..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