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의 반격

admin | 2007-06-26 10:38
3,347 111
오늘은 점잖은 본때뵈기
앗...이명우선수에게 25초만에 발따귀로 패.
괜찮아 괜찮아. 질 때도 있는거야. 감독선생님의 위로.
이명우선수에게 경고패를 이끌어 낸 우상곤.
최강현에게 후려차기로 승.
팀원들과 화이팅을 하지만...아쉽게 이어나온 송도현에게 패.
영산대의 두 기둥 김재열과 우상곤.
오늘은 영 게임이 안 풀리는지, 국민대에게 일격을 당하고 아쉬워하는 김재열선수.
우상곤선수는 이명우 선수의 경고패에 이어 나온 최강현 선수까지 잡았지만 결국 송도현의 벽을 넘지 못하고 패.

비틀
아쉽다. 우상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