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공격하다가....

admin | 2007-07-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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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시작과 동시에 맹렬히 공격을 퍼붓다 넘어진 박세일 선수.
다들 재밌는 상황에 얼굴에 웃음들이 가득하다.
관중들도, 선수도,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러 나가시는 심판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
박세일 선수 큰 웃음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