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까워....

admin | 2007-07-10 16:53
3,526 156
정확한 가격이 되지 않거나, 장외, 또는 물렀거나 선언되는 아쉬운 순간들.

양팀의 선발 주자인 황재성과 김윤석 선수는 5분동안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