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용이 형님도...

admin | 2007-07-16 15:30
3,545 115
윤성군 선수가 불의의 일격을 당하고 물러난 상황.
김성용선수가 경기대를 구원하러 올라오지만.
박세훈선수의 기량은 이미 물이 오를대로 오르고.
....
55초만에 안발따귀 승.
고등학생들의 패기를 제대로 보여 준, 앞으로가 기대되는 박세훈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