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대 힘

admin | 2007-07-1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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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팀의 거구가 맞붙은 현장.
노원구는 마지막 선수.
대한택견은 이기면 2승.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현장에서,
1분 6초만에 엉덩걸이로 김수부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