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고, 막고, 빠져나오고, 버티고...

admin | 2007-07-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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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가 최선의 공격이랬나?
패하지 않기 위해, 더 나아가 승리하기 위해 두 선수는 피하고, 막고, 빠져나오고 버틴다.
장창수 선수와 정병철 선수의 경합은 무승부였지만, 정병철 선수는 행운의 경고승.

-_-킁킁
마지막 사진 2개 역동감 철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