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커서 저렇게...

admin | 2007-07-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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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공주님처럼 이쁜 언니다.
미르야 일루와봐. 이쁜언니야.
난 지금 6살이에요.
야..정말 이쁜데...공주님 같아...
미르도 이쁘게 커서 언니처럼 이쁜 공주님이 되야지.
오늘 멋진 시연을 보여 준 보라와 미르.
강호동감독이 아나걸과 인터뷰하는 자리에 아나걸을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나 귀엽고 예쁩니다.
먼훗날 아나걸처럼 이쁘고 씩씩한 택견꾼이 되세요.

청랑
씩씩한.....

빙고~~

손크고발큰놈
보라랑 미르 넘 이쁘네요...ㅎㅎ
이름도 이쁘구...
무럭무럭 자라서 아나걸을 능가? 하는
어여쁜 택견꾼이 되기를....

행전
아...표정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