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킬로 판막음한 성헌준선수를 무등태우는 신준희선수.근데....어째....영...이장근선수와 여인제 감독님이 손을 뻗어 받쳐 보지만 결국 바닥에 나뒹군 성헌준 선수.오늘 전부 이겨 한번도 바닥에 나뒹굴 일이 없었는데...무등타다 그만.하지만 모두 즐거워하는 환한 웃음이 좋습니다.화목한 양천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