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배틀 출전 선수들

admin | 2007-08-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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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유난히 아쉬운 경기를 많이 한 성대율전 선수들. 오늘 승리로 명예회복을 해야하는 숙제를 안고 출전. 반면 국민대는 송도현과 이명우라는 걸출한 스타들의 탄생으로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데.
혼전을 벌인 금계조 마지막 예선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