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용인대

admin | 2007-08-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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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16강전에 용인대의 정주렬 감독이 함께하지 못하자
선수, 선배가 함께 모여 어느때보다 진지하게 승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말? ㅋ
묵묵히 듬직하게 이끌어주시는 선배님들과
제갈길을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따라와주는 후배들
너무 사랑합니다!
용인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