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확정.

admin | 2007-08-2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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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접전끝에 두팀의 마지막 주자 양태랑과 김경근이 맞붙었다.
승부의 끝은 양태랑이 김경근을 1분여만에 곁차기로 물리치며 판막음.

용인대 8강진출의 순간이며, 아쉬운 고대의 탈락순간이다.
이래서 토너먼트는 긴장감이...

말!
양관유지로를 누가 막을까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