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실내경기를...

admin | 2007-09-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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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경기를 잘 즐길 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해서 잘해야돼. 경기장을 둘러보는 김병구 사무국장님
택견잘하는 자랑스런 아드님을 보러오신 김성용선수의 부모님.
관중이 없으니 우리가 더욱 흥이 나게 풍물을 울려야 돼
실내경기장까지 찾아주신 고마운 관객들
실내 배틀장 이렇게 생겼답니다.
아침부터 계속된 비로 실내에서 치러진 16강 3,4차전.
야외에서의 흥분된 감정은 덜하지만 실내에서 오붓하게 배틀을 즐기는 맛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