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르라...

admin | 2007-09-0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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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합에 이어 이번 시합에서도 해결사 역할을 해낸 강동의 장군님 김유신 감독.
강동이 위기에 처할 때면 언제 언디서든 달려나와 승부를 결정짓는 16강 3차전의 MOB